통영의 쪽빛 바다가 삼면으로 감싸 안은 곳,
'물빛소리정원'에는 바다와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가드너가 있습니다.
이충환 가드너는 방문객들이 바다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정원의 싱그러움을
동시에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공간을 가꿨습니다.
빽빽한 빌딩 숲 도시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,
탁 트인 자연 그대로의 위로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.
일상에 지친 이들이 이곳에 머물며,
무거운 마음의 짐을 잔잔한 파도 소리에 모두 씻어내길 바라는 가드너의 진심이 정원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.
바다와 정원이 건네는 푸른 위로,
물빛소리정원의 이야기는 [나는 가드너다]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최계영(kyeyoung@ytn.co.kr)
정태우(jeongtw051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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